주요 출연진
- 윤석훈 역 – 이진욱 (율림 송무팀 파트너 팀장)
- 강효민 역 – 정채연 (율림 송무팀 신입 변호사)
- 이진우 역 – 이학주 (어쏘 변호사)
- 허민정 역 – 전혜빈 (어쏘 변호사)
- 율림 송무팀 구성: 김강민 (지국현), 이주연 (최호연), 표재겸 (오상철), 김여진 (권나연), 김의성 (고승철), 박정표 (고태섭), 홍서준 (김율성)
- 강효민 주변 인물: 권아름 (한설아), 이승연 (이지은), 그리고 윤유선, 조승연, 박형수, 강상준 등
재방송 정보
- 본방송: JTBC 방송 –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/ 일요일 오후 10시 30분
- 재방송: JTBC 계열 채널에서 제공 – JTBC2 (평일 오후), JTBC4 (주말 오전)
- 추가 방영 가능 채널: ENA (특선 드라마 편성)
에스콰이어 회차별 하이라이트 & 시즌2 전망
회차별 하이라이트 요약
드라마는 매회 ‘사랑’을 중심 테마로 사건을 전개합니다. 연인, 가족, 반려동물 등 사랑의 다양한 형태가 법정 사건의 모티브가 되며, 이를 '법의 언어'로 풀어내는 휴먼 법정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예시로 2회는 병원의 실수로 정자가 훼손된 고환암 환자의 사연이 등장합니다. 신입 변호사 강효민이 진술 속 단서를 찾아내고, 윤석훈이 기자를 법정에 불러 여론을 활용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전략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.
시즌 2 가능성과 제작진의 의지
김재홍 감독은 후속작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히 인정하면서도, “드라마는 절대평가”라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. 그는 “시즌2를 꼭 하고 싶다”라고 말했고, 배우 이진욱 또한 시청률 목표 달성 시 특별 이벤트를 고려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.